어린 조카의 배웅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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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5.11.13 조회91회 댓글0건본문
* 파평유인 윤수정 영가님 전에 *
언니가 위중하다며 두 자매가 먼저 답사를 오시고
며칠 후에 아드님이 또 답사를 와서 자리를 정하고 가셨는데
얼마 후에 운명하셨다면서 준비를 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초재를 지내는데 귀여운 친구가 와서 재에 참석을 하길래
" 이모할머니께 절해야지? " 했더니 할머니가 아니고 이모라고 하네요.
동생이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모양입니다.
영정사진이랑 재에 참석하신 자매들의 얼굴이 정말 많이
닮아서 신기했습니다.
파평유인 윤수정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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