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후인 황상영 영가님 전에 *


영가님의 건강이 안 좋아지고 보살님과 아드님이 영가님이 가실 곳을

두루두루 알아 보시고 우리절 하늘정원도 대략 7번 정도 방문을 하시고

또 확인하고 그렇게 정성다해 가실 자리를 정하시고 얼마 지나지않아

영가님의 부고를 듣고 준비를 해서 영가님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이렇듯 정성스런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셨으니 그나마 떠나시는 걸음이

덜 서운하셨지 싶습니다.

추운 날 먼 길 떠나신 황상영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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