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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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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좋아했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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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0.03.25 조회3,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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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양후인 진수근 영가님 전에 *



지인의 소개로 우리절을 알게 됐고 우리절을 참으로 좋아하셨던 분이었습

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지병을 앓으셔서 마음은 늘 절에 와 있는데 몸이

불편하셔서 자주 오시질 못하셨습니다.

다행히 보살님이 우리절 하늘정원에 장지를 마련해주셔서 영가님께서도

매우 좋아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살아생전 자주 오지 못했던 절이지만 이제는 매일 사는 집이 되었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여양후인 진수근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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