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했던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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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4.07.05 조회2,183회 댓글0건본문
* 김녕후인 김해규 영가님 전에 *
몇 해 전 하늘정원에 부부기가 없어서 잠시 가족기만 분양한 적이
있었는데 하필 그 때 영가님께서 돌아가셔서 문의를 하셨다가 못 오시고
선산으로 가셨다고 합니다. 보살님이 아무래도 아쉬워 다시 문의를 해
오셨고 마음에 드는 장소에 남편분을 모시게 됐습니다.
계약하고나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잠이 잘 오질 않았다고 하시네요.
좋은 날 잡아서 이장까지 마치고 나니 너무 홀가분하다며 함박 웃음을
웃으십니다.
결국 원하는 곳으로 이사오신 김녕후인 김해규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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