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맞으며 오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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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4.02.22 조회2,723회 댓글0건본문
* 평산후인 신창동 영가님 전에 *
월요일 새벽에 동시에 두 전화를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같은 분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두 분이
거의 비슷하게 돌아가셔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맞이
하게 됐습니다.
봄비를 맞으며 오신 평산후인 신창동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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