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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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4.08.02 조회1,994회 댓글0건본문
* 진주후인 강병헌 영가님 전에 *
참말로 따뜻한 어느 날 고인께서 돌아가셨다며 준비를 해
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상세하게 비석 번호도 알고 계셔서 일이 수월하게 진행됐습니다.
안치하고 영구관리비까지 주시고 그냥 가셔서 49재는 안 지내시나
보다 했는데 삼오날 오셔서는 도저히 아쉬워서 안 되겠는지
막재를 지내겠다고 하시네요.
아마도 어머님께서 아버님을 보내기 아위워 막재라도 지내시는가
봅니다.
진주후인 강병헌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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