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선 영가님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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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3.08.24 조회3,051회 댓글0건본문
"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
꽃처럼 예쁜 따님들의 간절한 기도 들리시나요?
매주 쌍둥이 딸들과 아들 이렇게 셋을 데리고
와서 마당에서 놀게 하고 먼 길 가신 엄마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의성유인 김필선 영가시여!
부디 극락왕생 하시옵고 이생의 남은 인연들
잘 보살펴 주시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