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더운 날에 오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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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6.07.26 조회46회 댓글0건본문
* 성산후인 여점환 영가님 전에 *
어제는 봉안묘 모시는 중 제일 더운 날이었습니다.
천막이 없었으면 상주님들이 고생을 했지 싶습니다.
영가님의 직계가족만 천막아래 서고 일가친척분들은
모두 그늘로 보내고 안치를 마치고 걱정되는 마음에
수박을 한 통 들고가서 평상에서 잘라서 드시게하고 직계
가족들은 의식이 덜 끝나서 기다리는데 친척 중 한 분이
벌써 수박을 자르면 어쩌냐고 하네요.
찜통더위에 생각해서 수박을 갖다 드렸지만 괜한 오지랖을
부렸나하고 잠시 후회를 했습니다.
그래도 찜통더위에 오신 성산후인 여점환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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