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더운 날에 오신 님 > 고인추모글


하늘로 보내는 편지

고인추모글

참말로 더운 날에 오신 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6.07.26 조회46회 댓글0건

본문

 

 

   *  성산후인 여점환 영가님 전에  *

 

어제는 봉안묘 모시는 중 제일 더운 날이었습니다.

 

천막이 없었으면 상주님들이 고생을 했지 싶습니다.

 

영가님의 직계가족만 천막아래 서고 일가친척분들은 

 

모두 그늘로 보내고 안치를 마치고 걱정되는 마음에 

 

수박을 한 통 들고가서 평상에서 잘라서 드시게하고  직계

 

가족들은 의식이 덜 끝나서 기다리는데 친척 중 한 분이

 

벌써 수박을 자르면 어쩌냐고 하네요.  

 

찜통더위에 생각해서 수박을 갖다 드렸지만 괜한 오지랖을

 

부렸나하고 잠시 후회를 했습니다.

 

그래도 찜통더위에 오신 성산후인 여점환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로 415번지 Tel. 054-977-2223E-mail. yj4989@naver.com

Copyright ⓒ 극락사 All rights reserved.

분양문의

054-977-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