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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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6.05.02 조회30회 댓글0건본문
* 손자의 눈물 *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영가님께서 오셨습니다.
어른께서 임종하시고 큰아드님과 자부님이 여기저기 마지막
가실 곳을 알아보다가 지인의 권유로 우리절 하늘정원을 답사하시고
가장 마음에 든다며 선택하셨습니다.
큰손자의 품에 안겨 오셔서 마지막 유족들의 인사를 받으시며
먼 길을 떠나시는데 큰손자가 닭똥같은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아마도 우리 영가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신 손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두메달맞이가 아름다이 핀 계절에 오신 김해후인 김영대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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