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반짝 *

오늘은 극락이 야단법석이었습니다. ^^*

법당에서는 화엄회에서 불기를 반짝반짝 닦고

후원에서는 사경반 법우님들이 진언과 팥을

예쁜 주머니에 넣는 작업을 하고

한쪽에서는 연화심 보살님과 두어 분이 봉투에

선물은 넣고 다른 한쪽에서는 불교방송에서

오신 기자님과 인터뷰하느라 분주하고...

수돗가에서는 스님께서 장군이 목욕시키고...^^*

며칠 후 다가올 큰행사를 앞두고 모두가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참!

맛난 김치 담궈주신 혜인심 보살님이

빠졌네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