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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3.09.17 조회1,8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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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 체본의 사용은

회원님들의 자격에 맞게

신중히 사용하시길 부탁드리고

회원이 아닌 분들의 무단 사용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사경연구회원님들께













먼저

한국사경연구회

모든 회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온라인에서와는 달리

오프라인에서 새롭게 재편하면서

경제적인 부담을 드리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입회비와 함께 연회비, 혹은 특별회비를

납부하여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총 55분의 회원님이 입회 원서를 제출하여 주셨고

거의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회비를 납부하여 주셨습니다.











정예회원님 가운데서도



강경애 선생님

강충모 선생님

김명림 선생님



께서는



한국사경연구회의 발전을 위한 후원을 하시고자

특별회원 입회비를 납부하여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리고



특별회원님으로 등록하신



김봉환 선생님, 오갑숙 선생님

김종송 선생님, 모정자 선생님

박병선 선생님, 최혜자 선생님

박계준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정예회원님

(목진형선생님, 송명숙선생님, 윤경남선생님

허유지선생님, 조미영선생님, 행오스님)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등록하신

모든 회원님들께도

뒤늦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만간 재정을 담당하고 계신 목진형 선생님께서

현재까지의 정확한 집계 상황을 올리실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사경연구회는

입회비와 연회비를 납부하신 회원님들을 중심으로

모든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원 주소록이 작성되는대로

우편을 통한 안내를 해 드릴 계획입니다.





















당장 경비에 부담이 없는 초대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미 뜻 있는 분의 초대전 제의가 얼마 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차후 확정되는대로

자세히 말씀드리기로 하고



저를 믿어주신 회원님들과

한국사경연구회를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정예회원님과 특별회원님을 위한

<한국 전통사경> 특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차후 일정이 잡히는대로 카페 공지와 함께

우편으로도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선은

10월 5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사경전에 초대된 작가들의 전시작품을 통해

전통사경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에 대한

설명의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여러 초대 작가들의 작품들을 비교,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막식이 10월 5일 오후 2시에

전주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진행되고

<사경전> 또한 본 전시장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3시경부터는 제가 설명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특별회원님들께서는 꼭 참석하시어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회원, 준회원님의 참여도

무한 환영합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로 415번지 Tel. 054-977-2223E-mail. yj49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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