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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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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계심 작성일2014.05.29 조회1,8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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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비 *


오늘은 음력5월 초하루입니다.

총각이 하는 떡집에서 콩시루를 찾고

송정리로 가서 일법수 보살님을 모시고

극락으로 갔더니 무애심이 얼른 와 보라고

하길래 갔더니 두꺼비가 수각 옆에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우리가 쳐다보니까 눈을 껌뻑껌뻑 하면서

도망갈 생각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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