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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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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5.03.23 조회1,6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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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슬픈 일 중에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을

때입니다.



맛있는 것도 사주고 경치 좋은 곳도 구경시켜 주고 싶은데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없을

때란 말입니다.



오늘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오늘이 사랑을 받는 마지막 날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사랑 표현을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내일은 상상 속에만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내일을 살아 본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가도 매일 오늘만 사는 것입니다.



사랑도 오늘 뿐이지 내일 할 수 있는 사랑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늘 다 주십시오.

내일은 줄 것이 또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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