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계절에  *

저의 자랑인 두메달맞이가 장관입니다.

어제는 혼자 감탄을 하다가 여기저기 사진을 보냈더니 운문사의 일진스님과

서울 길상사의 행오스님께서 답장을 보내오셨습니다. ^^

해마다 5월이 되면 장관을 이루는 달맞이가 올해는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다행히 이번 초파일에는 극락을 찾아오시는 불자님들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먼저 감상하시지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