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집 > 갤러리


갤러리

그림 같은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6.07.11 조회1,558회 댓글0건

본문







* 그림 같은 집 *


남진의 노래에 이런 가사가 있지요.

"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

딱 그런 집에 놀러 갔었습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대구에 이사온지 올해로 22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절에서 만난 도반들과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그 중 한가족이 각북에다 그림같은 집을 지어놓고 산다기에

다녀왔습니다.

집 바로 앞에는 조그만 절이 하나 있는데 그 절에서 키우는

연밭이 이 집의 정원이 되었습니다.

올 여름 백년의 향연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에 힘은 들었지만 손칼수로 솜씨

자랑을 해서 맛나게 먹고 헤어졌습니다.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로 415번지 Tel. 054-977-2223E-mail. yj4989@naver.com

Copyright ⓒ 극락사 All rights reserved.

분양문의

054-977-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