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 갤러리


갤러리

연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8.07.29 조회1,630회 댓글0건

본문







* 허전함을 메우는 연꽃 *


봄이면 여기저기 극락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는 꽃들이 피어서

보는 눈들이 즐거웠는데 지금은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가 꽃들도

지쳐서 피기를 포기했는데 그 허전함을 한방에 잠재우는 꽃이 있으니

바로 연꽃입니다.

무슨 색인지 모르고 샀는데 이렇게 예쁜 색으로 은은하게 피어난

연꽃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감상하시죠.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로 415번지 Tel. 054-977-2223E-mail. yj4989@naver.com

Copyright ⓒ 극락사 All rights reserved.

분양문의

054-977-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