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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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9.03.31 조회1,505회 댓글0건본문
* 꽃은 피고 *
기다리던 봄이 드디어 왔습니다.
봄과함께 기와불사가 시작됐고 법당의 기와도 깔끔하게 먹물을 칠해서
깔끔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그 사이 여기저기 진달래 개나리도 피고 목련은 반짝추위에 그만 얼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봄날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140미터의 축대에 기와불사를 하니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이번 초하루에 오시면 아마 깜짝 놀라지 싶습니다.
미리 사진으로 감사하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