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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작은 아들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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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8.12.05 조회1,5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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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작은아들집으로 *

연이어 안택불공을 했습니다.

이번엔 둘째 아드님이 이사를 해서 수성구의 전망좋은 곳으로 안택불공을

하러 갔습니다.

우리 회장님이 움직이시면 기본적으로 열명은 신이나서 동참을 하는데

오늘도 변함없이 다 모여서 즐거운 안택불공을 하게 됐습니다.

수성못이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좋은 아파트에서 기도도 하고 맛난 저녁도

먹고 헤어졌습니다.

작은 아드님이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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