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9.02.02 조회1,913회 댓글0건본문
* 목욕하는 날 *
오늘은 햇살도 따사롭고 바람도 잔잔해서 우리절 하늘정원의 비석들을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며칠 있으면 가족들이 찾아오실텐데 비석이 더러우면 안 될 것 같아서
반짝반짝 닦았습니다.
깨끗하게 닦인 비석들을 보니 제마음도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명절 차례 잘 모시고 어른들 봬러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로 415번지 Tel. 054-977-2223E-mail. yj4989@naver.com
Copyright ⓒ 극락사 All rights reserved.
분양문의
054-977-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