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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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5.07.25 조회255회 댓글0건본문
* 강릉후인 김원기 영가님 전에 *
몇 년 전 20대의 친구를 보내며 우리절 하늘정원을 알게 됐고
갑자기 아버님이 사고를 당하셔서 임종을 앞두고 있을 때
친구가 있는 우리절이 생각났다며 찾아온 젊은 분이 있었습니다.
아버님의 친구분도 같이 오셨는데 정말 좋은 곳이라 친구를 보내는
맘이 좀 덜 슬퍼다고 하셨습니다.
가슴아픈 이별을 한 가족들과 친구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강릉후인 김원기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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