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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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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3.10.04 조회3,0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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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유인 방순이 영가님 전에 *


벌써 추워지려고 합니다.

훅 들어온 가을에 적응하기도 전에 춥다며 자꾸 문을 닫게 되니

왠지 억울한 느낌이 듭니다. 추석을 며칠 앞두고 아드님께서 전화를

주셔서는 어머님의 차례를 부탁하셨습니다.

이젠 납골묘에 오신 영가님들의 성함이 가물가물한데 아드님 덕분에

어머님의 성함을 외우게 됐습니다.

군위유인 방순이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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