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호 영가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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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3.03.20 조회2,968회 댓글0건본문
어제는 김해후인 김문호 영가님의
49재가 있었습니다.
가는 님 보내기 아쉬워 보살님은
막재가 끝날 때까지 손수건으로 계속
눈물을 닦으셨습니다.
영가님!
49일동안 법당을 찾는 사람들 보며
덜 심심하셨을텐데 이제 머나먼 길
홀로 가시니 얼마나 외롭고 힘드실까요?
부디 이생의 인연일랑 잊으시고
극락왕생하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