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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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8.04.15 조회3,327회 댓글0건본문
* 아쉬운 이별 *
따사라운 봄날이면 우리절 주변에는 고사리를 꺾으러 많이들 오십니다.
이번에 오신 영가님은 고사리 꺾으러 왔다가 하늘정원이 예뻐서 언니에게
소개를 했고 언니는 동생의 권유로 두어번 찾아 오셔서 답사를 하시고는
사랑하는 남편을 우리절 하늘정원으로 모셨습니다.
따사로운 봄날 영원한 이별을 하신 경주후인 김동휘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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