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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5.07.24 조회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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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래심 보살님의 작품  *

 

요즘 너무 더워서 우리절 수국들이 힘들어합니다.

 

덩달아 저도 물주느라 하루가 후딱 지나갑니다.

 

여래심 보살님이 제가 안타까우셨는지 분수를 설치해

 

주셨습니다.

 

보호수 소나무 아래 멋진 분수를 감사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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