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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담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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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5.01.14 조회6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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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

 

혼자서 장을 담았습니다.

 

작년에는 태장고 사장님과 자부님 그리고 극락사 신도님들과

 

주지스님까지 오셔서 화려하게 담았는데 올해는 저 혼자 살짜기

 

담았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니 힘든 줄 모르고 신나게 담고 내친 김에

 

화장실 청소도 하고 수각도 청소하고 꽃나무들에게 물도 주었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

 

오늘 아무래도 너무 무리했지 싶습니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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