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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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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2.07.31 조회2,0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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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 장미

먼옛날 어느별에서 내가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음성 하나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을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흘렸네
헤어져간 사람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였기에
수 많은 세월흐른뒤 자기의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빛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는 알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있다네


이젠 모두가 떠날 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될 거야
저 별에서 날 찾아온
그토록 기다리던 인내
그대와 나 함께라면
더욱 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된 우리는
영원한 저 별로 돌아가리라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있다네




날씨가 우리의 인내를 시험하는 것 같네요
오늘은 극락도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내일(8월1일)은 수능이 딱 백일 남은
날입니다. 지금도 비지땀을 흘리며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 보내며 이 더위 잘 넘시길 발원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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