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근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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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2.07.26 조회1,991회 댓글0건본문
과일장을 봐서 극락으로 갔더니
계단이 하얗게 변했네요. ^^*
스님께서 사시예불을 마치고 방석들을
모두 꺼내서는 계단에다 줄을 나란히
세워서 일광욕을 시켜 주시네요.
이렇게 따뜻한 날이 우리는 싫지만
방석들에겐 더없이 좋은 날이겠죠?
뽀송뽀송한 방석 깔고 기도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언제라도 오십시요.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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