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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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2.08.19 조회2,020회 댓글0건본문
올해 7학년이 되신 보살님이 계십니다.
이웃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있었는데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오며가며 음식도
갖다주고 청소도 해주었더니 아들의 친구를
소개해줘서 사위로 맞이하게 됐습니다.
어제 그 딸과 사위가 사는 경산의 한옥에 갔더니
오호라~~ 깨소금 쏟아지게 재미나게 살더군요.
사위는 북치고 딸은 사랑가를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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