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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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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3.07.08 조회2,0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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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구자 *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혜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헤매이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 문득 선구자 노래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강물은 천년을 두고 흐르는데 우리네
인생은 백년도 못 살면서 아둥바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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