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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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3.12.20 조회1,862회 댓글0건본문
* 심경대 *
육신의 마음을 일러 법신이라 말하지만
인연 따라 오고 가고 생각 따라 일고지는
이 몸을 들추어 보면 미묘한 요물이다.
한 물건도 없는 것이 욕망은 끝이 없고
보이지도 않는 것에 생채기도 곧잘 내며
인간은 만물의 영장 그 진면목이 의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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