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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4.03.30 조회1,796회 댓글0건본문
* 친 구 *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으로 갔는데
버스가 10분은 더 있어야 온다기에
운동삼아 한 정류장을 걸어가고 있는데
저만치 앞에 두 분이 두 손을 꼭잡고
걸어가면서 정겹게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걷다가 마주보고 깔깔 웃다가 또
손을 꼭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뒤에서 살짝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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