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 포장 불사 *

마당에서 법당으로 차가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포장이 되어 있지를 않아서

과일을 올리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사경반 회장님의 보시로 드디어 길이

포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49재가 있어도 과일을 이고지고 올리지

않아도 되었으니 정계심과 완사스님이 살 판

났습니다. ^*^

길을 포장할 수 있게 보시를 해주신 사경반

회장님께 거듭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