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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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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4.01.24 조회1,3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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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서운 추위  *

 

며칠 째 아주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네요.

 

내일 초재가 있어서 준비를 해야하는데 추우니까 법당에 가기 싫어서

 

따뜻한 커피잔을 두 손으로 공손히 받들고 꾸물거리고 있습니다. ^^

 

종무소 창에서 바라본 소나무는 춥지도 않은지 푸른 자태를 뽑내며

 

멋드러지게 서 있습니다.

 

아잉!!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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