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며느리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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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5.04.26 조회1,668회 댓글0건본문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은 길은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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