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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79 Viewing 
  친구야 미안타
글 쓴 이 :  관리자 등록일 :  2020-03-27 12:36:55 |  조회수 : 11



 


 *  광주후인 이수근 영가님 전에  *


요즘은 코로나로 모든 것이 엉망이네요.

그 영향이 우리절 하늘정원에도 미쳐서 안치가 끝나면 간단하게 음식을 차

려놓고 기도를 하는데 요즘은 안치를 하고 절 두 번만 하고 집으로 돌아가

야하니 유족들은 너무나 서운하다고 하십니다.

어제는 영가님의 친구 한 분이 코로나로 장례식장에 가지도 못하고 장지에

서 만나니 너무 미안하다며 통곡을 하셨습니다. "친구야 미안타" 를 계속

반복 하시는데 가만히 보니 약주를 좀 낫게 하신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친구를 보내는 게 못내 억울해서 술로 서러움을 잊으려 하시나봅니다.

광주후인 이수근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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