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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8 Viewing 
  하얀이불
글 쓴 이 :  관리자 등록일 :  2018-03-22 07:36:41 |  조회수 : 15




    *  하얀 이불  *

어제는 일법수 보살님께서 돌아가시고 첫 생신날이라 큰아드님이신

이윤기 거사님과 함께 보살님의 산소에 가서 약간의 음식을 올리고

살아생전에 보살님의 인품이 얼마나 고매하셨는지에 대해 얘기를 나누

었습니다.

보살님께서는 상대방의 험담을 안 하시기로 유명했습니다.

모두가 그 자리에 없는 누군가를 험담을 하고 있으면 "아이고 딱하지.."

가 다였습니다.

참배를 마치고 돌아서는 길목에서 " 아! 엄마 보고싶네요." 하시는

거사님의 말씀에 잠시 울컥했습니다.

3월 하순인데 눈이 엄청 와서 하늘정원이 하얀이불을 덮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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