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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5 Viewing 
  가슴에 뭍은 아들
글 쓴 이 :  관리자 등록일 :  2018-03-12 11:40:09 |  조회수 : 16





    *  가슴에 뭍은 아들  *



새해가 바뀌었나 싶더니 벌써 봄이랍니다.


왜관에 사시는 어느 엄마가 8년 전에 사고로 아들을 먼 곳으로 떠나보내면

서  수목장으로 장례를 치렀었는데 며칠 전 우리절 하늘정원으로 이사를 시

켰습니다.

다른 가족들이 같이 오게되면 눈물바다가 될 것을 염려해서 혼자서 아들을

안고 하얀 꽃 하나 들고 외로이 오셨습니다.

세월이 약이라더니 그때보다는 덜 슬프다며 담담하게 말씀을 하시는

모습에 괜시리 우울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아드님!!

엄마의 정성으로 옮기신 새 집이 마음에 드시나요?

부디 극락왕생하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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