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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관리자  

등록일

  2018-10-12 20:16:06  

조회수

  14
이미지명   아니벌써




  *  아니 벌써? *


더워서 죽겠다고 야단이었는데 벌써 춥습니다.

오늘은 고추를 다듬다가 추워서 주방으로 싸들고 들어가서 다듬었습니다.

단청을 한지도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하루 다섯끼를 준비해야하니 오늘은 뭘하나? 공양주의 고민이 깊어갑니다.

일하시는 분들의 입맛이 딱 초딩이라서 된장도 별로고 콩나물도 잘 안 드신

다고 합니다. ^^*

매일 아침 출근하는 길에 벼들의 고개가 하루가 다르게 숙여지고 있습니다.

이번 콩레이 태풍에 다 쓰러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견뎌줘서

고맙고 가을이라고 황금색으로 변해서 눈을 즐겁게 해주니 더 고맙습니다.

극락으로 올라가는 가로수의 구절초도 절정입니다.

이렇듯 짧은 가을이 우리를 떠나려합니다.

다들 바삐 사시느라 못 보셨으리라 생각돼서 사진으로나마 보시라고

예쁜 사진 올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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